기타업계의 잇따른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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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원 댓글 0건 조회 45,254회 작성일 03-11-25 20:36본문
CCM의 대표적 밴드인 Jars of Clay는 오랜 기간 애용해왔던 Taylor Guitars사로 부터 Jars of Clay의 이름을 담은 고유 모델의 기타 생산을 제안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특정 아티스트의 싸인을 담은 기타가 생산되는 것은 그 아티스트에겐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Jars of Clay의 기타리스트인 Matt Odmark은 곧바로 이 제안을 수용하면서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런 좋은 소식은 최근 David Crowder Band에게도 있었는데, 현재 David Crowder Band가 사용중인 Tom Anderson Guitars에서도 새로 나오게 될 모델의 이름을 David Crowder Band를 따라 짓기로 했다고 한다.
David Crowder Band의 기타리스트 Jack Parker가 콘서트를 앞두고 더 좋은 기타를 찾다가 직접 Anderson과 연락을 하면서 맺어진 인연이 계기가 되어 이제는 당당히 밴드의 이름을 단 기타를 생산하는 영예까지 얻게 됐다는 소식이다.
인피니스 웹기자 김대현(doctor@soliekim.com)
이처럼 특정 아티스트의 싸인을 담은 기타가 생산되는 것은 그 아티스트에겐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Jars of Clay의 기타리스트인 Matt Odmark은 곧바로 이 제안을 수용하면서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런 좋은 소식은 최근 David Crowder Band에게도 있었는데, 현재 David Crowder Band가 사용중인 Tom Anderson Guitars에서도 새로 나오게 될 모델의 이름을 David Crowder Band를 따라 짓기로 했다고 한다.
David Crowder Band의 기타리스트 Jack Parker가 콘서트를 앞두고 더 좋은 기타를 찾다가 직접 Anderson과 연락을 하면서 맺어진 인연이 계기가 되어 이제는 당당히 밴드의 이름을 단 기타를 생산하는 영예까지 얻게 됐다는 소식이다.
인피니스 웹기자 김대현(doctor@solie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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