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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지부 목요모임 ... 찬양예배로 다음세대와 열방 섬겨(뉴스제이)

캠퍼스워십’에서 서울목요모임’으로 이름 바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명동 충무교회에서/

청년에게 예배의 삶 제시하는 컨퍼런스 준비 중/

【뉴스제이】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지부의 예배모임인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이 ‘예수전도단 서울목요모임’으로 이름을 바꾸고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명동 충무교회(담임 이기엽 목사)에서 진행 중이다. 찬양예배로 다음세대와 열방을 섬기는 사역에 주력하기로 했다.

서울대학지부 유서라 간사와 서울목요모임 찬양인도자 김동현 간사가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지부’의 지난 역사와 사명, 앞으로의 비전과 서울목요모임에 대해 인피니스를 통해 밝혔다. 

Q ; ‘캠퍼스워십’ 모임 이름을 ‘서울목요모임’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캠퍼스워십은 20년 전 한국어로 만들어진 찬양을 통해 교회의 예배에 영향력을 끼치고 대학생들과 함께 예배하기 위해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사역 안에서 세워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80년대부터는 ‘금요모임’으로 또 ‘목요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예배했었습니다. 이후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대학사역이 아닌 ‘예수전도단 서울대학교’ 사역 형태인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지부’로 사역의 모습이 변화했습니다.” 

“지금 서울대학지부는 다시 다른 이름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캠퍼스를 통해 세상으로, 캠퍼스를 통해 열방으로, 캠퍼스를 통해 다음세대’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우리의 지경이 확장되길 기대합니다. 그 전환점에서 우선 캠퍼스워십의 모임명을 목요모임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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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https://shorter.me/saUOL

스트리밍 https://shorter.me/rxo9a

기사 https://www.newsjesu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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